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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용균은

2011. 12. 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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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일은 야구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입니다. 야구로 세상 일을 설명하기를 좋아합니다. SERICEO에서 '야구멘터리'라는 이름의 강의를 2013년부터 해 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 기업과 단체를 찾아가 야구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경향신문에서 야구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차라리 소설을 써라'는 댓글들 덕분에 소설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를 선배와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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