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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 2019년 야구멘터리가 쓴 기사들

    2020.01.01 by 야구멘터리

  • 감독의 역할

    2013.07.16 by 야구멘터리

  • 이종범, 그에게 야구는 노력이었다.

    2012.04.05 by 야구멘터리

  • 롯데는 왜 12%나 관중이 줄어들거라고 예상했을까

    2012.04.01 by 야구멘터리

2019년 야구멘터리가 쓴 기사들

네이버 검색에서, 기자 이름 이용균, 기간 1년을 설정해서 검색을 해 보았더니 페이지 마지막 숫자가 142였다. 1페이지에 기사 10개 링크가 걸리니 1410개에다 마지막 페이지에 기사 7개가 있었다. 무려 1417개.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2019년에 쓴 기사 중 마음에 드는 기사들을 시간 순서대로 골랐다. 아래는 그 목록. 추신수 “17년째 새벽 4시30분 캠프 출근…날 키운 건 8할이 준비” [신년인터뷰] 기회는 시험이고, 시험은 다시 기회가 되어 길을 만든다.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위한 꾸준한 준비다.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추신수(37·텍사스)를 만났다. 텍사스 레인저스 모자를 눌러썼다. 52경기 연속 출루 대기록을 세웠고, 데뷔 후 14시..

카테고리 없음 2020. 1. 1. 17:48

감독의 역할

메이저리그 명문팀 보스턴 레드삭스는 지난 2년간 최악이나 다름없는 시즌을 보냈다. 2011시즌에는 막판까지 탬파베이에 8경기 이상 앞선 지구 2위였지만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따라잡히는 바람에 와일드 카드 획득에 실패했다. 팀이 좋지 않던 그때 주축 투수들이 라커룸에서 경기 도중 이른바 ‘치맥파티’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구설에 올랐다. 그 중 몇몇은 팀을 떠나야 했다. LA 다저스로 옮긴 조시 베켓도 그때 ‘치맥’ 멤버였다. 지난해에는 더욱 지독했다. 테리 프랑코나 감독의 뒤를 이은 바비 밸런타인 감독은 취임 초기부터 선수들과 갈등을 빚었다. 시즌 초반 밸런타인 감독이 팀내 주축 선수인 3루수 케빈 유킬리스에 대해 “열정이 없는 선수”라고 지적하면서 갈등이 증폭됐다. 선수들은 정면 반박했다. 유킬리스는..

베이스볼라운지 2013. 7. 16. 09:53

이종범, 그에게 야구는 노력이었다.

데릭 지터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You don't have to have talent for effort 라고 말했다. 지터에게 야구는 노력이었다. 그리고 한국 프로야구는 5일 한 명의 선수를 전설로 남겼다. 이종범은 자신의 등번호 7번을 내려놓았다. 일본에서 돌아온 이후 이종범은 줄곧 외야수로 뛰었지만, 이종범을 기억하는 많은 이들은 여전히 그를 사상 최고의 '유격수'로 기억한다. 그는 1997년 한국시리즈에서 '야구는 혼자서도 이길 수 있는 종목'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이종범은 은퇴 기자회견에서 '내게 있어 야구는 노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데릭 지터였다고, 나는 여전히 생각한다. - 언제까지 야구를 하고 싶었나“스프링캠프 동안 몸무게를 81㎏에서 76㎏까지 뺐다. 정말 열심히..

한국야구 2012. 4. 5. 19:01

롯데는 왜 12%나 관중이 줄어들거라고 예상했을까

프로야구 8객 구단이 밝힌 2012시즌 관중 동원 목표입니다. 한화는 지난 시즌 보다 29% 증가한 60만명, 넥센도 마찬가지로 36% 증가한 60만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한화는 박찬호, 김태균, 송신영의 영입으로 그만큼의 티켓 파워를 예상한 수치, 넥센도 같습니다. 김병현, 이택근의 티켓 파워라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닙니다. 물론, 시즌 초반 성적이 중요합니다. 이승엽의 복귀로 관중 증가가 기대되는 삼성은 솔직하게 55만명, 8% 증가만 목표로 삼았습니다. 삼성의 매년 관중 동원 목표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팀, 디펜딩 챔피언의 관중동원목표가 8개구단 중 '꼴찌'라는 점은 아이러니입니다. 대구구장의 문제점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삼성의 경기당 평균 관중 ..

한국야구 2012. 4. 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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