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이용균 기자의 야구멘터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경향신문 이용균 기자의 야구멘터리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전체목록 (342)
    • 베이스볼라운지 (197)
    • Podcast 데일리 야구멘터리 (9)
    • 노다, 만나다 (18)
    • 이용균의 가을야구 (63)
    • 한국야구 (16)
    • 미국야구 (5)
    • 일본야구 (2)
    • 야구책 (0)
    • 잡지에 보내다 (20)
    • 위대한 승부 (9)
    • 2012 런던 올림픽 (1)

검색 레이어

경향신문 이용균 기자의 야구멘터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베이스볼라운지

  • 2019년 야구멘터리가 쓴 기사들

    2020.01.01 by 야구멘터리

  • 감독의 역할

    2013.07.16 by 야구멘터리

  • (2-2)선두 SK ‘최선의 공격은 수비’

    2012.04.16 by 야구멘터리

2019년 야구멘터리가 쓴 기사들

네이버 검색에서, 기자 이름 이용균, 기간 1년을 설정해서 검색을 해 보았더니 페이지 마지막 숫자가 142였다. 1페이지에 기사 10개 링크가 걸리니 1410개에다 마지막 페이지에 기사 7개가 있었다. 무려 1417개.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2019년에 쓴 기사 중 마음에 드는 기사들을 시간 순서대로 골랐다. 아래는 그 목록. 추신수 “17년째 새벽 4시30분 캠프 출근…날 키운 건 8할이 준비” [신년인터뷰] 기회는 시험이고, 시험은 다시 기회가 되어 길을 만든다.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위한 꾸준한 준비다.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추신수(37·텍사스)를 만났다. 텍사스 레인저스 모자를 눌러썼다. 52경기 연속 출루 대기록을 세웠고, 데뷔 후 14시..

카테고리 없음 2020. 1. 1. 17:48

감독의 역할

메이저리그 명문팀 보스턴 레드삭스는 지난 2년간 최악이나 다름없는 시즌을 보냈다. 2011시즌에는 막판까지 탬파베이에 8경기 이상 앞선 지구 2위였지만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따라잡히는 바람에 와일드 카드 획득에 실패했다. 팀이 좋지 않던 그때 주축 투수들이 라커룸에서 경기 도중 이른바 ‘치맥파티’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구설에 올랐다. 그 중 몇몇은 팀을 떠나야 했다. LA 다저스로 옮긴 조시 베켓도 그때 ‘치맥’ 멤버였다. 지난해에는 더욱 지독했다. 테리 프랑코나 감독의 뒤를 이은 바비 밸런타인 감독은 취임 초기부터 선수들과 갈등을 빚었다. 시즌 초반 밸런타인 감독이 팀내 주축 선수인 3루수 케빈 유킬리스에 대해 “열정이 없는 선수”라고 지적하면서 갈등이 증폭됐다. 선수들은 정면 반박했다. 유킬리스는..

베이스볼라운지 2013. 7. 16. 09:53

(2-2)선두 SK ‘최선의 공격은 수비’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는 1998년 창단 이후 2007년까지 만년 꼴찌팀이었다. 10시즌 동안 평균 97패를 기록했다. 평균 승률이 0.401밖에 되지 않았다. 새로 생긴 팀이라는, 선수층이 얇다는 약점 외에도 탬파베이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었다. 창단 구단주의 잘못된 운영 때문에 야구에서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수비 능력을 지나치게 홀대했다. 당시 유행했던 오클랜드 빌리 빈 단장의 ‘머니볼’을 잘못 이해했다. 출루율이 좋은 선수를 좇다 보니 수비 능력을 따지지 않았다. 신생팀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 만한 ‘노장 스타’를 비싼 돈으로 데려오면서 또다시 수비를 홀대했다. 최근 번역 출간된 에 따르면 2007년 탬파베이의 수비 효율성(DER)은 1954년 이후 메이저리그 모든 팀 중 최악이었다. 또 ..

베이스볼라운지 2012. 4. 16. 10:1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경향신문 이용균 기자의 야구멘터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