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의 홈런은 결과적으로 SK 투수교체 미스였다. SK 벤치는 결국 김광현을 살려내지 못했다. 삼성라이온스 제공
방송중계화면은 김광현의 공이 스트라이크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수 정상호가 공을 끌어올리는 동작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MBC 중계화면 캡처
오승환이 빛날 수 있었던 것은 안지만이 그 앞에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안지만은 KS에서 '셋업맨'이란 어떤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삼성 라이온스 제공
①변화(change)-2014 준PO1차전 (0) |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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⑭마무리(Closer)-2011 KS5차전 (4) | 2011.10.31 |
⑫가을(Fall)-2011 KS3차전 (7) | 2011.10.28 |
⑪인내(Endurance)-2011 KS2차전 (3) | 2011.10.26 |
⑩회복(Recovery)-2011 KS1차전 (0) | 201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