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 시구는 '개념시구'를 이어간 이수정이었다. 이수정은 공을 정확한 포심패스트볼 그립으로 잡았다. 광주/이석우기자
KIA 서재응은 포스트시즌에서 왜 제구력이 필요하고 중요한지 보여주는 투구를 했다. 광주/이석우기자
⑤초구(First-pitch)-2011 PO1차전 (0) | 201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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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기억(Memory)-2011 준PO4차전 (0) | 2011.10.12 |
②투혼(Fighting spirit)-2011 준PO2차전 (0) | 2011.10.09 |
①책임감(responsibility)-2011 준PO1차전 (0) | 2011.10.08 |
⑩분신(Avatar)-KS3,4차전 (0) | 2010.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