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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22일 데일리 야구멘터리(4)

    2011.04.22 by 야구멘터리

  • 4월21일 데일리 야구멘터리(3)

    2011.04.21 by 야구멘터리

  • 4월20일 데일리 야구멘터리(2)

    2011.04.20 by 야구멘터리

  • 4월19일 데일리 야구멘터리(1)

    2011.04.19 by 야구멘터리

  • ‘임창용의 도전’ 대박 마무리

    2010.11.09 by 야구멘터리

  • ‘굿바이 로이스터’ ‘생큐 로이스터’

    2010.10.26 by 야구멘터리

  • ⑩분신(Avatar)-KS3,4차전

    2010.10.20 by 야구멘터리

  • ⑨준비(Preparation)-KS1·2차전

    2010.10.17 by 야구멘터리

4월22일 데일리 야구멘터리(4)

롯데를 꼴찌로 떨어뜨린 7회말 수비, 무슨 문제가 있었나 감독의 작전과 선수들의 애티튜드 감독의 작전이 주는 메시지 SK 이승호의 선발승 오늘의 선발 투수는 8개구단 모두 정지훈? [아이폰에서 듣기]4월22일 데일리 야구멘터리

Podcast 데일리 야구멘터리 2011. 4. 22. 07:51

4월21일 데일리 야구멘터리(3)

[모바일에서 듣기]4월21일 데일리 야구멘터리 국가대표 에이스 3인방 중 2명은 웃고, 1명은 울고. 류현진, 윤석민은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다 김광현을 살릴 수도 있었던 1회 2사 1,3루 공 1개. 나이트를 무너뜨린 두산의 1~3번 왼손 라인업 이재곤은 중간으로 내려가야 할까.

Podcast 데일리 야구멘터리 2011. 4. 21. 07:45

4월20일 데일리 야구멘터리(2)

[모바일에서 듣기]4월20일 데일리 야구멘터리

Podcast 데일리 야구멘터리 2011. 4. 20. 07:55

4월19일 데일리 야구멘터리(1)

드디어 팟 캐스트를 시작합니다. 이번 것은 처음이므로, 테스트, 프로토타입, 베타, 등등등. 아직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일단 블로그에 mp3 파일을 등록하기는 하지만 아이튠을 통해 팟캐스트 허락을 받으려면 시간이 좀 더 걸려야 할 것 같네요. 어쨌든, 드디어 시작합니다. 데일리 야구멘터리! 그 첫 시간으로 롯데의 부진 이유와 기아 나지완, 이용규 부상, 한화의 부진 탈출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오늘 경기 프리뷰. 이제 시작합니다. [모바일에서 듣기]4월19일 데일리 야구멘터리

Podcast 데일리 야구멘터리 2011. 4. 19. 11:01

‘임창용의 도전’ 대박 마무리

ㆍ일본진출 성공신화, 3년간 166억원 제시 받아 2002년 크리스마스 밤이었다. 그해 삼성은 창단 이후 21시즌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엽의 동점 3점 홈런과 마해영의 끝내기 홈런이 터졌다. 그때 임창용은 삼성 마운드의 핵심이었다. 시즌 내내 선발투수로 뛰었지만 6차전에서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었다. 임창용의 별명은 언제든지 등판할 수 있다고 해서 ‘애니콜’이었다. 140㎞ 후반의 꿈틀거리는 직구를 쉽게도 던졌다. 크리스마스 밤이었다. 인천공항은 싸늘하다 못해 스산했다. 모두들 흥청거리는 밤을 지새던 그 날 새벽 3시 30분. 임창용은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표정이 상기돼 있었다. 푸에르토리코 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온 터였다. 몸을 만들겠다는..

잡지에 보내다 2010. 11. 9. 14:15

‘굿바이 로이스터’ ‘생큐 로이스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둔 10월 14일 오후 로이스터 감독과의 재계약 포기를 공식 발표했다. 물타기라는 여론의 비난이 일었다.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올해까지였다.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기 전 롯데 구단 고위층은 로이스터 감독의 재계약 여부를 묻는 질문에 “포스트 시즌 성적을 본 뒤”라고 답했다. 롯데는 3년 연속 4강에 진출했고, 부산 팬들에게 ‘가을야구’를 선물했지만 3년 연속 거기서 머물렀다. 롯데의 설명은 이랬다. “롯데자이언츠는 2010년 정규시즌 성적(4위)과 준플레이오프에서의 실망스러운 결과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구단은 선수들 개개인의 성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해 2011 시즌 우승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유능한 감독을 선임하..

잡지에 보내다 2010. 10. 26. 14:16

⑩분신(Avatar)-KS3,4차전

이용균기자 9회말 삼성 신명철의 방망이가 김광현의 슬라이더에 허공을 갈랐다. 3점차, 무사 주자 1루에서 8번타자가 가진 옵션은 많지 않다. 단순히 주자를 2루에 보내는 것으로 3점을 뒤집기는 쉽지 않았다. 스윙이 컸다. 대구구장 전광판, 아웃카운트를 표시하는 O에 붉은 등 1개가 켜졌다. SK는 한국시리즈 우승에 두 걸음을 남겨두고 있었다. 9번 김상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플레이오프에서 김상수는 4할7푼4리(19타수 9안타)에 타점을 5개나 올렸다. 플레이오프 MVP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삼성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거둔 가장 큰 수확이라면 단연 김상수의 성장이었다. SK가 삼성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4전 전승으로 2010 한국시리즈를 가져갔다. 김성근 감독에게 샴페인 세례는..

이용균의 가을야구 2010. 10. 20. 11:31

⑨준비(Preparation)-KS1·2차전

이용균기자 SK의 훈련 시간은 길다.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15일 경기 개시시간은 오후 6시였지만 오후 1시부터 SK 선수들은 몸을 풀고 있었다. 이날 따라 워밍업 시간은 더 길었다. SK는 시즌 최종일인 9월26일 이후 20일 만에 치르는 실전 경기였다. 오랜만의 경기를 앞둔 SK의 걱정은 경기 감각, 장점은 충분한 ‘준비(Preparation)’였다. 철저한 준비는 SK를 4년 연속 한국시리즈로 이끈 확실한 강점이었다. 6회 터진 박정권의 쐐기 2점홈런은 승부를 갈랐다. 그리고 SK 세키가와 타격코치는 6회 들어선 타자들에게 일일이 상대 투수의 볼배합에 대한 분석을 알려주고 있었다. 타격 훈련도 조금 바뀌었다. 배팅 케이지 2개를 놓는 것은 평소와 같았으나 한쪽에서 피칭머신이 공을 던지던 것과 달..

이용균의 가을야구 2010. 10. 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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